잘 읽히는 보고서에 대해 고민해 봤습니다.
똑같은 결과라도 보여지는 모습에 따라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도 놓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병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보고서를 위해 병원 전자차트 이외에
엑셀을 활용하기도 하지만 주간, 월말 매출 및 상담 결과에 대한 보고서 작성은
시간을 따로 할애해서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있습니다.
또한, 반복적인 업무 외 시간은 직무 스트레스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엑셀 후작업을 통한 보고서의 한계 >
1. 동일한 데이터를 반복적으로 입력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A환자가 수납한 금액에 대한 다양한 통계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해당 환자의 정보(연령, 거주지, 내원경로 등)를
각 셀에 반복적으로 입력 해야 원하는 통계를 낼 수 있습니다.
2. 매주, 매달 엑셀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보고서 작성 업무가 따로 이뤄져야 합니다.
3. 수 개월 많게는 수 년간의 데이터를 통합하거나 추출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4. 공유 및 동시에 데이터 보기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 쉬운 보고서 >
만약 엑셀의 번거로움이나 후작업 없이 일일장부만 입력 하거나, 전자차트의 수납 정보만 가져와도 양질의 보고서가 나온다면
어떨까요? 몽매니저는 그 일을 현실로 만들어 줍니다.
'데이터는 어렵다’ 또 ‘수집 하는게 귀찮다‘ 라는 인식 탓에 많은 병원들이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몽매니저는 뭔가를 따로 배울 필요 없이 경영에 진짜 필요한 정보만 간단히 입력하고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시각화 해주는 도구입니다.
< 데이터에 가치를 더하는 보고서 >
최소한의 입력만으로 멋진 보고서가 만들어집니다.
일일장부만 입력하거나 전자차트의 수납 기록만 가져와도 주간 및 월간 보고서가 완성되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입력값이 최소화 되기 때문에 실수가 줄고 더 정확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월간 보고서에는 단편적인 집계만 하는 것이 아닌 조합에 의한 더블 데이터를 통해서 우리 병원의 인사이트를 볼 수 있도록
시각적인 데이터를 제공합니다.당일 상담한 환자의 상담 데이터를 넣으면 추가적인 입력 없이 직원별, 신환과 구환별 다양한 조건에서의 상담 동의율과 미동의율 그리고 미동의 사유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입력하면 월간 보고서에서 그 달 환자의 만족도와 컴플레인 내용이 나오고 이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보여줍니다. 지출에 대한 기록도 하신다면 지출관리를 좀 더 손쉽게 할 수 있을겁니다.
[내 손안의 경영지원실 몽매니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