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이력 누락 환자 처리하기
환자는 [상담] → [진료] → [수납] 의 순서로 동선이 흐릅니다.
병원은 상담을 해서 결정하지 않으면 진료를 할 수 없고, 진료를 하지 않으면 수납이 이뤄지지 않는 구조입니다..
몽매니저를 가장 쉽게 사용하는 방법은 이 흐름대로 입력을 진행하는 것 입니다.
위의 기록들은 전자차트 또는 종이차트에 차팅이 되어있기 때문에 <데스크의 수납 담당자>가 그 기록에 따라
‘필요한 정보’만 몽매니저에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1. 병원마다 입력 타이밍과 입력 담당자 그리고 방식이 다르다.
2. 이제 막 몽매니저를 도입한 병원은 지금 수납하고 있는 환자들의 과거 상담기록을 모두 입력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몽매니저는 매일의 일일보고서 하단에 [상담 데이터 입력이 필요한 환자]를 보여줍니다.

해당 날짜레 비급여 수납이 있지만 상담 이력이 없는 환자가 여기 보입니다.
해당 환자를 선택하면 상담입력 창이 바로 뜹니다.
이렇게 입력은 아주 간단합니다.
상담 정보를 입력하고 결정금 차감관리를 하시면 더욱 풍부한 스마트 보고서를 볼 수 있습니다.